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시 대 수시 논란 (문단 편집) === [[양비론]] === 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4814660|노컷뉴스 기사]] 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 [[송기석]] 의원이 [[한국리서치]]에 의뢰해 [[2017년]] [[6월 19일]] ~ [[6월 21일|21일]]까지 전국의 만 19세 이상 69세 이하 성인남녀 1,022명[* 여기에 대해서는 "당사자인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게 맞다"는 불만도 제기될 수 있을 것이다.]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, 국민들이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. "학생과 학부모들이 합격·불합격 기준과 이유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일명 '깜깜이' 전형이다"라는 인식에 응답자의 77.6%가 동의했다. 또한 "상류계층에게 더 유리한 전형이다"라는 인식에는 75.1%가, "부모와 학교, 담임, 입학사정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'불공정한 전형'이다"라는 인식에는 74.8%가 동의했다. 또한 "학생부 중심의 수시전형을 더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"이 43.9%이고, "수능 위주의 정시전형을 더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"은 56.1%로 조사되었다. 11:9 정도로 압도적인 수치가 아니고, 수시의 문제점도 있지만 정시가 최선이 아니다라는 의견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